호랑이 개발일기
첫 트랙볼 마우스 사용 후기 (feat 먼지제거 스프레이) 본문
요새 들어 손목이 가끔가다 찌릿찌릿하고 욱신욱신하길래
손목 보호대라던지 쿠션을 해도 아무소용없길래 마우스 문제인가.. 해서 이마트 일렉트로마트를 방문했다.
사실 마우스 다른걸 써보고 싶은 마음은 비밀...
본김에 max 램 16기가 512GB 16인치 도 보고 왔는데 가격이 350...
너란 녀석 내가 꼭 구매한다 ^^
하여튼, 마우스를 보여드리자면
구매하시는 분은 쿠팡에 더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란다.
필자는 바로 써보고 싶었고, 트랙볼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못 참아서 바로 5만 원 주고 구매하였다
호갱^^..
Max Window 둘 다 호환 가능하며, Max은 아마 Bluetooth로 하면 된다.
나는 뒤에 usb선으로 연결하게되었다
건전지는 AAA다. 기존에 건전지 많이 써서 다이소 가서 16개입 구매하였는데, 다른 마우스나
내가 사용하는 건전지들은 AA 였다... 죽어라 써도 건전지 구매할 이유는 없을듯하다 ^^... 하하 호갱
장점
- 마우스 고정. 트랙볼 사용하면 되니까.. 고정 잘됨!
- 손이 큰사람이면 좋을 듯? 필자는 보통이거나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손이 큰 사람은 더 편할 듯하다.
단점
-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살짝 필요하다.
나는 어떠한 것들이던 적응을 쉽게 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은 살짝 불편함도 있을듯하다.
- 무소음 안됨.
기존 마우스는 무소음이어서 소음이 없었는데, 이 마우스는 무소음은 타제품에 있고 기존은 소리 난다.
도서관 스카 이런 곳에서는 음.. 글쎄 잘 모르겠네 이런 곳에 선 그냥 무소음 하자..
스타벅스 가져가면 관심받을 듯 ㅋㅋ
원래 고민했던 마우스
원래는 이 마우스를 구매하려고 하였지만, 내 마음을 끌리게 했던 건 트랙볼이었다.
트랙볼이 부담스러우면 버티컬도 좋다!
근데 저것도 AA 건전지 이네 ^^.. 나 AAA 16개 왜 구매했을까...
그 외 추천받은 마우스
로지텍이랑 제닉스랑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는
YouTube Shorts 구매해 버린 먼지제거 스프레이
YouTube Shorts를 보다가 괜찮은 거 같아 구매해 보니,
말끔히 제거는 잘 모르겠고 에프킬라 같은 냄새와 Umm....
그냥 이건 잘 모르겠다 정말..
다음엔 Max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그날까지...
∧_∧!
(´゙゚ω゚')
_(_つ/ ̄ ̄ ̄/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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