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개발일기
최근에 개발자 스티커를 알게 되었다. 고로 바로 FLEX를 해버렸다!!! 무려 115장 !!!! 근데 몇몇 개는 크고 몇몇 개는 작거나 글이다 정작 맘에드는건 20개도 안된다. 그래도 나의 노트북을 개성스럽게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어지간하면 거의 모든 언어가 다 들어있다.
최근 취업도 하고 이것저것 준비 함에 있어서 공부량도 공부량이고 더욱 열정적이게 하고 싶어서 장비에 눈이 돌아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하게되었다. 역시 모든 장비빨... 저의 스승님과 같은 키보드로 구매하였고 마우스는 무소음에 괜찮은 것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마우스에 뒤로 가고 앞으로 가는 버튼이 있는 것을 구매하였는데 참 잘 산 것 같다 적응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ㅎㅎㅎ... 걱정인 건 우리 회사가 너무 조용해서 이 정도 키감도 뭐라 할까 봐 걱정이긴 하지만.. 키보드 소리가 무슨 찌개 보글보글 소리가 나긴 한다.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한다. 필자는 키보드와 마우스에 큰 관심은 없었다. 그러나 강의도 듣고 노트북에 우선 팔을 올려놓고 치는 게 너무 힘이 들어서 큰맘 먹고 질렀지만 ..
개발자 바닥에 들어오면서 너무많은 언어와 목표를 잃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만큼 나도 길을 잃었었고 배울것도 많고 해야할것도 많으니 정리해서 요약본을 써보도록 하겠다. 1. 단순히 부가 아니라 시간이 많아야한다. 시간은 공정하게 흘러간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시간이 없음 결국 가난하다. 2. 시간은 나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나 자신을 아는것은 시간을 절약하고 목표에 더 가까워 지게 만든다. 3. 나 자신을 아는 것은 진짜 중요하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가? 나 자신에게 물어보자. 정말 수많은게 있으며, 선택을 잘 해야하고 무엇을 배울지 말지 정해야함 4. 백엔드가 목표면 JS는 기본이다. JS는 모든 프로젝트 포함되었다 6. 한 언어를 전문화 해야한다. 우리는 개발자이다. 그럼 한 언어정도는 전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