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개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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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end

현업 개발자 도와드립니다. 무료 !

박개발 2023. 5. 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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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발자 지구입니다.  

사실 제 목표는 풀스택에 웹/앱 다양한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가 되고 싶으며,
어떠한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또 어떠한 사람과 협업을 하더라도 잘 어울리는 그러한 둥글둥글한 지구가 되고 싶어
제 또다른 이름은 지구입니다.

 

이러한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많은 분들이 정말 "개발자" 로서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준비가 잘된 사람도 계셨지만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이것저것 준비하시다 보니 답변을 제대로 못하시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찾아보았고 정리하였던 글을 담아보려고합니다.

 

오픈채팅 그리고 후기 관련은 하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1. 학력과 학과

학력이 좋고, 학과가 컴퓨터학과와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비 전공자라고 해서 탈락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비전공자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지만 학점이 낮으면 마이너스가 될 수가 있습니다.

 

2. 포트폴리오

정말 이 부분은 쉬운 길을 택하지 마시고, 어렵더라도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본인이 원하는 기능이나, 페이지를 추가하여 만들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내가 만약 디자인이 너무 어렵다 하면 타사이트나 만들어 보고 싶으신 사이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겁니다. 혹은 그 부분을 Vue / React화 시키는 것도 아주 좋은 공부방법이 됩니다. 그러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도 정 어려워 학원에서 가르쳐준 그대로 밖에 못하신다면 그보다 힘든 회사 생활은 어떻게 하실 수 있을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 깃 / 깃허브

많은 사람들이 깃 / 깃허브를 모르거나 회원가입만 해놓고 안 쓰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깃 허브로서는 활동상황이 적나라하게 노출도 되는 뿐 아니라 노출되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렇다 해서 별거 아닌 거에 커밋해서 잔디밭을 심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깃 그리고 깃허브를 잘 사용하면 협업에서도 정말 좋으며, 여러 사람이 동시에 원래 코드를 변경하는 경우 프로젝트를 추적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그러므로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진행 예정이시라면 추천해 드립니다. 또한 자신의 포트폴리오 이력서 대체용도로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저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코드를 보여주는 건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제가 아닌 면접관에게 보여줄 프로젝트 / 코드 라면 README.md 파일에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넣어주셔야 더 좋은 인상을 남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마무리

저 또한 저러한 과정이 있었고,  어떠한 점이 아쉬웠고 어떠한 점이 부족했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으며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쓰게 된다고 하면 쓰게 될 글은 많지만, 글이 많다고 하여,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개발자"는 앞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나 올챙이시절을 생각해야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늘 겸손하고 늘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 고민 정말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도움이 되고자 

서로 윈윈 하는 차원에서 오픈채팅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꼭 개발고민이 아니어도 들어드립니다! 

 

 

현업 개발자 도와드립니다 무료!

안녕하세요. 현업 개발자 박도영입니다. 포폴로 고민하시는 분 이력서 고민하시는 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도움이되는 차원에서 만들었습니다

open.kakao.com

 

4. 후기모음 

많은 분들께서 연락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뭐를 원하는 마음에 개설한 것도 아닌 단지, 도움이 되고자 / 서로 윈윈 하는 차원에 개설하였습니다.

또한, 자격증 관련해서 메일문의라던지 감사하단 말 또한 잘 보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믿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부턴가 연락이 많이오기 시작했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연락주셔서 정말 감사할 뿐 입니다.
저 또한 도움이 되었다고 연락이 다시 오는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코드, 과제를 무턱대고 보내셔서 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러한 무책임한 요구는 안받습니다. 

오픈채팅을 개설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바로 신입기준이던 이직이던
고민이나 벽을 만날때의 고민을 들어드리기 위한 개설이기 때문에 보내시기전에 생각을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 고민 정말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도움이 되고자서로 윈윈 하는 차원에서 오픈채팅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꼭 개발고민이 아니어도 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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